집떠난 지 3년 만에 노크를 하는 수원에 사는 김형희입니다. 얼마전 교수님의 홈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짬짬히 들어와 소식을 듣고 부러움과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하튼 자주 찾아 뵙고 인사도 드리고 세미나도 참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