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무예 연구소 (2003 ~ 2023)
제목 : 토요일 하루 지겹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름 : 정종흠
등록일 : 2005-10-10 09:03:35

  대회 당일 정신이 없어서 경기도 제대로 지켜보지 못하고 
 식사들도 하셨는지 챙기지 못했습니다.
 학업에 지쳐 모처럼 쉬어야 하는 휴일에 힘드시진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대회에 참석해 주신 교수님과 연구실 동학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시간이 나는대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수원에서 정종흠 드림  
 



홍은영 (2005-10-10 19:38:31)

천만에요^^* 선생님 덕분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그래서 더욱 알찬 휴일이 되었습니다.
게이트 볼 정말 재미있는 스포츠인 것 같아요~
심승구 감독님과 민옥언니 코치 하에 ^^*
내년에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